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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탈퇴 진이, 감탄 자아내는 인형급 비주얼

오마이걸 탈퇴 진이, 감탄 자아내는 인형급 비주얼

기사승인 2018. 01. 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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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오마이걸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팀을 탈퇴한 멤버 진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마이걸을 탈퇴한 진이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진이는 인형같은 비주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양갈래로 머리를 길게 땋은 진이는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명동 메사빌딩 신세계 메사홀에서는 오마이걸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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