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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재단 ISQua 국제인증 획득…프로그램 수출 계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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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재단 ISQua 국제인증 획득…프로그램 수출 계기 기대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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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재단 우수검사실 인증프로그램이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 인증을 획득했다. 재단은 일선 의료기관에서의 진단검사 신뢰성 확보와 환자 안전 향상을 위해 매년 300개 이상의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18일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ISQua 인증 유효기간은 2017년12월부터 2021년12월까지 4년간이다. ISQua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의 상위단체로서 ‘기관’ ‘인증기준’ ‘심사원교육프로그램’ 등 3가지 분야를 인증한다. 미국 JCI 인증기준이 ISQua의 국제인증을 획득한 대표적인 인증기준이며, 전 세계 가장 주요한 인증기준들이 ISQua 인증을 받았다.

올 1월 현재 ISQua 인증을 받은 곳은 전 세계 유수 36개 기관, 64개 인증 기준, 19개 심사원 교육프로그램에 불과하다. 이우인(강동경희대병원) 재단 사업본부장은 “ISQua 국제인증획득은 국내 진단검사의학재단의 우수검사실 인증프로그램이 국제적 규범과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임을 의미한다”며 “국내 의료 수준의 선진화·국제화 등에 기여하고 진단검사의학재단의 프로그램을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한 이사장은 “진단검사의학 전문가 집단의 노력이 한국 의료에서 최초의 결실을 얻게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검사영역뿐 아니라 국내 보건의료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11월1~3일 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환자 중심의 진단검사의학’을 주제로 LMCE 2018 및 제59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해외참가자 250여명 등 30개국에서 1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 이사장은 “정밀의학으로 대변되는 미래 의료에서 진단검사의학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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