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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맞이 운전자금 94개사 300억원 융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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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환 기자

승인 : 2018. 01. 29. 12:08

경북 구미시는 29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인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는 구미시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관으로 경북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12개 기업지원 관련기관이 참여해 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11개 기관별 별도 상담장을 마련해 기업지원 시책과 애로사항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져 기업체들의 궁금증 해소로 기업체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원자재 및 상여금 지급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94개 중소기업에 3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융자추천서를 전달해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성적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해 준 구미시와 유관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업지원 시책발굴에 전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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