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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너지솔루션, 서울 중랑물재생센터 에너지효율화사업 준공

한전에너지솔루션, 서울 중랑물재생센터 에너지효율화사업 준공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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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물재생센터 준공테이프 (1)
한전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일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LG히타치워터솔루션과 공동으로 추진한 ‘중랑물센터 에너지효율화사업 준공’ 행사를 가졌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최인규 한전에너지솔루션대표, 네번째 김정수 LGHS 대표, 다섯번째 한제현 서울시물순환안전국장) /제공 = 한전에너지솔루션
한전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일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LG히타치워터솔루션과 공동으로 추진한 ‘중랑물센터 에너지효율화사업 준공’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최인규 한전에너지솔루션 사장, 한제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 김정수 LG히타치워터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한전, 성동구청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중랑물재생센터 에너지효율화사업’은 중랑물재생센터의 방류수질 강화 등으로 전력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심야에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소비가 증가하는 피크시간에 공급해 전력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에너지절감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뿐만 아니라 비상전원 확보 등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킨 사업이다.

한전에너지솔루션은 LG히타치워터솔루션과 공동사업자로 참여,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8월 서울시-LG히타치워터솔루션과 공동 업무추진 협약에 이어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1월 시운전을 거쳐 정상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 에너지신산업 정책의 일환으로 대용량 ESS 보급 및 촉진을 위해 지난해 전기요금특례제도를 도입한 이후 공공기관 시설에 적용한 첫 사례인 동시에 최대 용량 규모로 그 의미가 크다.

중랑물재생센터는 전력절감 비용으로 연간 약 18억원의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며, 여기서 발생하는 절감 비용으로 투자비용을 우선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최인규 한전에너지솔루션 사장은 “국민생활의 근간이 되는 공공부문 에너지효율화사업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해 성공한 만큼, 이 모델을 유사 공공기관에 보급·확산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효율화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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