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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전국서 6만5789가구 콸콸

설 이후 전국서 6만5789가구 콸콸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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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등 수도권 4만900가구 분양
분양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투시도/제공=동문건설
설 연휴이후 4월까지 전국에서 6만5000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설 연휴 뒤부터 4월말까지 전국에서 6만578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전체 분양물량 중 4분의 1가량이 이기간동안 쏟아진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총 분양의 62.2%인 4만900가구가 몰려있으며 지방광역시 1만12가구, 기타 지방 도시에서 1만4877가구 등이다.

서울에는 ‘개포주공8단지’, ‘서초우성1차’ 등 강남권에서 재건축으로 새 아파트가 나오며 경기도에서는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 등 중견 건설사 분양이 많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3월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으로 총 1966가구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63~176㎡PH 169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당선 대모산역이 맞닿아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삼성물산도 서초구 서초우성1차 재건축으로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을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238㎡, 총 1317가구 중 2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거리다.

삼성물산은 같은 달 양천구 신정뉴타운에서도 ‘래미안 신정2-1(가칭)’을 공급할 예정이다. 1497가구 중 전용면적 59~115㎡ 6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가깝다.

경기도에서는 동문건설이 2월 말 수원시에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을 통해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63·71·79㎡ 총 298가구다. 매화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아주대 등이 가깝다. 약 24만㎡ 규모의 인계 3호공원과 인접하며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수원역과 분당선 수원시청역,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3월에는 ㈜동일과 ㈜동일스위트가 김포한강신도시 Ac-06블록, Ac-07b블록에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 1, 2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1732가구로 나오며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예정)을 도보 이용 가능하다.

같은 달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과천시에 ‘과천 위버필드’를 시장에 낸다. 전용면적 35~111㎡ 총 2128가구 중 5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 단지며 도보권에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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