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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분양한 ‘고덕 아르테온’은 평균 10.5대 1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된 미계약분 잔여 가구 청약에서는 평균 23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덕 아르테온’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반경 1㎞ 내에 한영외고 및 상일여중·고교 등 교육여건이 마련돼 있다. 특히 단지 내부에 초등학교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대전시 반석동에서 선보인 ‘반석 더샵’은 평균 5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계약 4일 만에 완판됐다. 해당 아파트는 분양 당시 반석초·외삼초·외삼중·반석고교 등 학군이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지난해 7월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분양한 ‘앞산 태왕아너스’는 1순위 청약결과 평균경쟁률이 128.68대 1이었다. 효명초·봉덕초·협성중·경일여중·협성고교 등 총 10여 개의 학교가 단지로부터 걸어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학세권 아파트가 공급을 하고 있거나 공급을 앞두고 있다.
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222번지(구 한일시멘트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잔여가구를 계약하고 있다.
임차인 자녀는 경인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고척초·고원초·고척중·경인고교 등 초·중·고교 모두 단지와 가깝다. 어린 자녀의 경우 단지 내 조성되는 국공립어린이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임차인 자녀에게 우선배정(일정비율)이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8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 등이다.(금회 74~84㎡ 등 871가구 공급)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로 3~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롯데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김포한강 롯데캐슬’은 오는 7월 임차인 모집 예정인 단지로,반경 500m 내에 운양초·고교 등 학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어린이집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b22블록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8층, 31개 동, 총 9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67㎡와 84㎡로 이뤄진다.
효성·진흥기업은 오는 3월 인천 계양구 서운동 9-13번지 일대에서 서운구역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계양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서운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다. 단지와 맞닿은 위치에 대형 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6개 동, 전용면적 39~99㎡, 총 1669가구 규모로 이중 113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