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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윤균상 근황, 누워서 찍어도 굴욕 없는 ‘훈훈 외모’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윤균상 근황, 누워서 찍어도 굴욕 없는 ‘훈훈 외모’

기사승인 2018. 02.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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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윤균상 근황, 누워서 찍어도 굴욕 없는 '훈훈 외모'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2018 설특선영화, 사진=윤균상 SNS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윤균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수 #자연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한편 15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5분부터는 2018 설특선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방영된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로, 윤균상은 우지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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