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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WFP 집행이사회 특별연설에서 세계 식량안보를 위한 한국의 본격적인 식량원조 의지를 표명하고, 내전,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식량원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식량위기가 심각한 중동, 아프리카 5개국에 대해 각 1만톤 내외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국가는 내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예멘과 시리아, 가뭄과 난민 유입으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케냐,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이다.
농식품부는 하반기 계획 중인 식량원조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WFP와 식량원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영록 장관은 이번 출장에서 해외 일자리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로마에 위치한 농업 관련 국제기구(FAO, IFAD, WFP)와 양자 면담을 갖고 관련 기구 내 한국인 진출 확대를 촉구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해외 인턴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기구 한국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