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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시 합격생들 사법연수원 입소…성낙송 “존경·신뢰 받는 법조인 돼야”

마지막 사시 합격생들 사법연수원 입소…성낙송 “존경·신뢰 받는 법조인 돼야”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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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2일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49기 연수생 입소식이 진행됐다/제공=사법연수원
지난해 사법시험이 폐지되면서 마지막 사법시험 합격자들이 2일 사법연수원 입소식을 했다.

사법연수원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연수원 대강당에서 49기 사법연수생 입소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사법시험이 마지막으로 폐지되면서 1971년 1월 개원한 사법연수원은 올해 마지막 연수생을 맞았다.

사법연수원은 지난 48년간 법조인 양성 교육의 관문 역할을 하며 유일한 법관 연수·보수교육 기관의 역할을 해 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마지막 사법시험 합격자는 모두 55명이었다. 이전 합격자 가운데 올해 입소한 이들을 포함해 총 61명이 입소했다.

한편 올해 여성 사법연수생의 숫자는 26명으로 전체 사법연수생 임명자 61명 가운데 42.62%를 차지했다. 이는 사법연수원 역대 최고의 여성 비율로 40.93%(45기)를 기록한 2014년 수치를 넘어섰다.

성낙송 원장은 연수생 전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법조인이 되고, 법률가로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진해야 한다”며 “당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우는 열린 마음을 갖기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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