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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은 △식전공연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우수신입생 시상 △총장 훈사 △이사장 치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입생 선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김진용,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최성순 씨가 맡았다.
우리 전통문화 발전 및 후학 양성에 힘쓰는 이에게 수여하는 ‘전통문화계승상’은 전통공연예술학과 신입생 고명자씨가 수상했다. 고씨는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공연 및 뉴욕 공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국악을 알려나가는 데 힘써왔다.
고씨는 “상을 받으니 뿌듯함도 있지만 어깨도 무거워진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국악의 발전 및 후학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문화를 알려나가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한류문화상’은 한국어문화학과 최운산씨가 수상했다. 최씨는 현재 국내 다문화센터를 비롯한 국제 NGO 단체에서 한글 및 한국어문화 알리미로 활동하고 있다.
최씨는 소감을 통해 “아내도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학과 동문이다”며 “졸업 후 아내와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을 알리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가 나를 이기는 아름다운 도전’을 주제로 진행된 입학식 식전 행사로는 △전통공연예술학과 홍보장학생들로 구성된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의 사물놀이 △총장님과의 기념촬영 △캘리그라피 △돌림판 경품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입학식은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통역도 함께 이뤄졌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학생 중심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라며 “취·창업 교육 강화로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