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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드론 전문교육시설 운영기관 선정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드론 전문교육시설 운영기관 선정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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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부터 3년간, 드론 선두기업 ㈜파인디앤씨가 맡아
‘찾아가는 드론스쿨’을 운영한 모습
화성시가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5백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스쿨’을 운영한 모습/제공 = 화성시
경기 화성시가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서는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시설을 운영할 기관으로 파인디앤씨를 선정했다.

6일 화성시에 따르면 다음 달 송산그린시티 서측 하수처리장 상부에 문을 여는 전문교육시설은 실내 이론교육장 및 실외 실기교육장으로 조성되며, 전문교육기관이 위탁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7곳에서 신청했고, 드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파인디앤씨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3년이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파인디앤씨는 글로벌 부품소재 기업으로 지난 2016년 드론사업부를 별도로 만들고 드론의 대중화를 위해 교육, 개발, 생산, 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시는 드론 선두기업의 참여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드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교육으로 미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 4월 전문교육시설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2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드론 전용 비행공역 지정, 드론 산업지구 조성 등 송산그린시티에 드론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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