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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실시

여가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실시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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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_국_좌우
여성가족부가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4주간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135만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여가부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각급 학교에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측정하는 조사다.

여가부는 매년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하는 청소년에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전국 220여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개인·집단상담 △병원 치료 △기숙형 치유프로그램 등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조사부터는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난 청소년들이 별도의 정신의학적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우울증·주의력결핍장애(ADHD) 등의 추가심리검사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까지는 별도의 검사지를 가정으로 발송해 회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가부는 심리검사의 편의성을 높여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문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진우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진단조사가 청소년들이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해 자가진단을 함으로써, 과의존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자율적으로 이용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진단조사 결과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전문적인 상담·치유서비스에도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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