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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함께일하는재단과 ‘시니어케어 매니저’ 모집

유한킴벌리, 함께일하는재단과 ‘시니어케어 매니저’ 모집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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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시설 심리·위생교육으로 일자리와 디펜드 제품 알리는 공유가치(CSV)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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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케어매니저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16일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2018시니어케어매니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할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이 중 30명을 선발하여 6개월 동안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 시니어 시설에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위생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0명의 시니어케어매니저가 146개 시니어 시설에서 강의 활동을 했으며, 올해에는 신규 30명과 함께 90여명의 시니어 강사가 약 200여곳의 시설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니어는 30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이메일(wt@hamkke.org)과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새로 참여할 시니어시설 모집도 다음 달 9일부터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함께일하는재단 일자리증진팀(02-330-0768)으로 하면 된다. 시니어케어매니저는 시니어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전문가형 일자리로 교육과 함께 수당·활동비도 제공된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의 협력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케어 매니저 사업은 시니어들이 이용하는 요양시설, 데이케어센터 등에 55세 이상의 은퇴 간호사·물리치료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을 파견해 시니어들의 건강상담과 정서안정 지원을 돕는 활동을 한다. 이 사업은 시니어시설의 서비스 향상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해 고령사회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혜기관과 참여자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함께일하는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수혜기관의 90%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만족을 표했으며, 특히 인지능력 향상에 대해 높은 만족도(98%)를 확인했다. 시니어케어매니저 역시 96%가 자기계발 등의 측면에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활동 계기는 사회참여(66%), 자기발전(17%), 경제적 이유(13%) 순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고령화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인식 하에 고령화 문제 해결과 회사의 시니어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연계한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은 △‘액티브 시니어 캠페인’ △시니어소기업 육성사업 △시니어시설을 대상으로 심리·위생 교육을 제공하는 시니어케어메니저 지원사업 △시니어용품 공익유통기업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33개의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육성과 함께 45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령사회 문제 해결과 함께 유한킴벌리의 시니어사업 기회 창출과 디펜드 제품의 시장확대의 공유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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