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씨울프, 내달 전 품목 해양수산부 형식승인받은 ‘자동팽창식 구명조끼’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27010015004

글자크기

닫기

김진아 기자

승인 : 2018. 03. 27. 13:46

2018오사카피싱쇼
씨울프의 2018년 신상품 ‘sw-x03’(가칭)./제공=씨울프
국내 구명조끼업체 씨울프가 전 품목에 대해 해양수산부의 형식승인을 받은 자동팽창식 구명조끼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어선 안전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구명조끼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씨울프는 올해 4월 생산되는 자동팽창식 구명조끼 전 품목에 대한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검사를 진행한다. 향후 출시되는 전 제품은 모두 해양수산부 형식승인제품으로 나오게 된다. 씨울프는 이미 일부제품들은 형식승인을 받아 출고하고 있으며, 이번 팽창식 구명조끼 전제품으로 대상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형식승인이란 선박용 물건을 대상으로 형식승인 시험 및 검정에 관한 기준에 의해 외관검사·환경시험·성능시험·재료시험 등 12항목에 거쳐 진행되는 검사다.

한편 씨울프는 국내 구명조끼업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오사카 국제피싱쇼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올해 2월부터 벚꽃마크(일본 국토교통성 형식 승인품)가 붙어 있지 않는 구명조끼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했다.
김진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