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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문경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기상변화로 인한 꿀벌 등 방화곤충의 감소 및 농약의 남용 등으로 인한 자연수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002년부터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인공수분을 하면 결실률이 80%까지 향상되며, 정형과율이 늘어나고 고품질의 과실생산을 높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인공수분이 필요한 농업인은 농가에서 수분수 품종의 꽃을 따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꽃가루를 채취 할 수 있으며 꽃가루 발아력을 측정할 수 있다.
이우식 소득개발과장은 “개화기 무렵에 가뭄과 황사현상, 이상저온으로 인하여 과실의 결실불량이 예상된다며 많은 농가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