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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4. 02. 11:29
1999년 8월 개봉한 '성월동화'는 고 장국영이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교통사고로 죽은 연인의 이야기를 다뤘다.
장국영의 작품 중 최고 액션 러브 영화로 꼽히는 '성월동화'는 특히 장국영이 1인 2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상대역인 일본의 토키와 타카코가 스크린에 데뷔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1일은 고 장국영의 15주기로 전세계 많은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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