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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주진우, 세월호 진상규명 보도에 “끝까지 추적하겠다”

‘스트레이트’ 주진우, 세월호 진상규명 보도에 “끝까지 추적하겠다”

기사승인 2018. 04. 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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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진우 페이스북 캡처
'스트레이트'의 주진우 기자가 세월호의 진상규명 보도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주진우는 페이스북에 "오늘 밤 <스트레이트>‬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의미있는 보도를 시작합니다.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지?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스트레이트>‬는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스트레이트'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세월호의 교신 주파수를 바탕으로 당시 상황이 시간순으로 재연됐다.


주진우는 "세월호의 진실은 두 가지를 알아야 한다"라며 "왜 침몰했는지, 왜 구조를 하지 않았는지이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트레이트'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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