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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농업기상위 제17차 총회 개최...“미래 발전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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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8. 04. 12. 17:17

기상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기상기구(WMO) 산하 농업기상위원회 17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페트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을 비롯해 60여개 회원국 정부 대표와 4개 국제기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농업기상정보서비스(WAMIS), 전지구기후서비스체제(GFCS)의 농업식량 안보, 통합가뭄관리프로그램(IDMP) 등 국제적인 연구활동 방향과 정책을 논의한다.

이 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기상과 기후바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연구해 농업기상 정책 활용, 농업기상 발전 통한 식량과 자원 및 환경문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동해 각 국가의 모든 농업기상업무는 농업기상위 결정과 권고에 따라 이뤄진다.

이번 회의는 여성 리더십 워크숍, 기술회의, 본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농업기상위 의장국으로 주요 프로그램의 주도적 참여와 분야별 전문가 진출 확대로 농업기상 발전전략 수립에 기여할 방침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세계 농업기상서비스 개발에 주도접 역할을 수행 중인 우리나라 기상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농업기상 회원국이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식량안보를 논의해 미래 농업기상 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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