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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는 2016년 1월 기준 2092가구에서 올 1월 779가구, 용인시는 같은 기간 6870가구에서 1080가구 등으로 각각 62.76%, 84.28% 등 크게 감소했다. 파주는 3732가구에서 18가구로 99.52% 수준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은 수도권의 대표 비조정대상지역이다.
조정대상지역과 비조정대상지역이 나뉘면서 청약 성적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비조정대상지역인 부산 서구에 지난해 7월 선보인 ‘동대신브라운스톤 하이포레’(178.1대 1)와 강서구에서 작년 9월 분양한 ‘명지더샵 퍼스트월드’(143.96대 1) 등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비슷한 시기 부산 내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성적은 달랐다. 기장군에서 지난해 8월 분양한 ‘일광신도시 EGthe1 1차’(1.7대 1)와 부산진구에서 지난해 9월 분양한 ‘서면 6차 봄여름가을겨울’(2.1대 1) 등은 비교적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청약 비조정대상지역은 △만 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시 1순위 △재당첨 제한 2년 △전매제한 6개월(공공택지 1년) △신 DTI 및 분양권 양도세 중과 미적용 등으로 청약조정대상지역보다 규제 문턱이 낮다.
이런 가운데 올해 비조정대상지역에서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부산 북구 화명2구역을 재개발하는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8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6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39~84㎡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동원개발은 오는 6월 부산 서구 동대신2구역을 재개발하는 ‘동대신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13~29층, 6개 동, 총 503가구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일반 물량은 369가구다. 전용면적은 59~84㎡ 등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오는 6월 경기도 용인시 언남동 315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언남’을 분양한다. 지상 최고 16~25층, 8개 동, 총 7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 등으로 이뤄진다.
대방건설은 오는 5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B1블록에서 ‘인천 송도 1차 대방디엠시티’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48층, 6개 동, 총 1236가구 중 아파트 580가구 및 오피스텔 656실 규모로 선보인다.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에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송도달빛축제공원이 마련돼 주거쾌적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