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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계제조업의 재도약 기틀 ‘지능기계제조엔지니어링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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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계제조업의 재도약 기틀 ‘지능기계제조엔지니어링센터’ 구축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8. 04. 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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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선정
사업비 총 350억 원, 전문기업 50개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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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기계산업의 제조·기능안전·기술고도화 지원 기반구축사업 조감도/제공=창원시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 창원시 ‘지능형기계산업의 제조·기능안전 기술고도화 지원 기반구축사업’이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4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설계해석, 시제품제작, 시험평가 인증 등과 관련한 지원시설이 들어서 기존 제조산업의 첨단화·지능화·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지능형기계 제조엔지니어링 및 기능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을 지원한다.

시는 의창구 팔용동 일원 부지에 2023년까지 국비 100억원과 도비 75억원, 시비 75억원, 경남테크노파크 100억 원등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90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지능기계제조엔지니어링 및 기능안전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전문장비 17종 25대와 지원인력을 확보해 전문기업 육성을 추진, 2023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과 43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시켜 지역산업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센터는 청년 창업인을 위한 주거공간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주택(316호, 1만1889㎡)과 나란히 건설돼, 기존 입주해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창원산업진흥원, 내년에 이전 완료하는 시험인증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제품기획, 설계해석, 시제품개발, 시험인증 등 제품개발 전주기에 대한 완벽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시는 4차산업 혁명과 지능형기계 제조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구조를 단순 기계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구조고도화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혁신성장 동력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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