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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산고용노동청과 부산광역시, (재)일생활균형재단,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함께 추진한다.
음악경연대회는 “여러분의 직장생활 그리고 저녁 일상은 어떤가요?”를 시작으로 축제의 메인이벤트인 만큼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개그맨 이동윤씨가 사회를 맡아 대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총 상금 600만원이 걸린 순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40개 팀이 참여해, 이 중 15개 팀을 선정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본선 경연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낮 12시부터는 영화의전당 실내상영관에서 부산지역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신작 영화 2편(챔피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워라밸 무비데이를 진행한다.
야외 부스에서는 일반시민들 대상으로 스트레스 코칭, 타로게임 등과 같은 직장인 힐링 체험과 과학체험, 퍼즐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등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노동자를 위한 ‘노동상담부스’도 운영하며, 팝콘 및 부산 유명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이 행사를 통해 직장에서의 장시간 노동 환경이 개선되고 일·생활 균형으로 이어짐으로써 노동자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아울러 기업도 생산성 향상과 함께 기업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