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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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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8. 04. 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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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이천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하고 있다.<제공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치매는 조기에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 발견 후 적절한 치료와 관리는 환자는 물론, 가족의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읍·면·동 순회검사를 하고 있으며, 순회 시 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치매검사를 원할 경우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 등을 방문하면 상시 검진과 상담이 가능하다.

인지저하로 의심되면 기준에 따라 협약병원(이천병원, 추새로 병원)에서 MRI 및 유전자 검사를 제외한 진단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치매 진단 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관련 상담과 정보제공 등 치매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이천시 치매안심센터으로 하면 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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