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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 독일 하노버박람회서 40여건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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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18. 04. 29. 11:52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에 참가 마케팅 관련 업무를 수행 약 4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75개국 5200개의 업체와 1만 명의 참관객이 찾는 행사로, 2013년부터 ‘통합 산업’이라는 주제 하에 독일의 industry 4.0 실현에 필요한 단계적 과제들을 매년 전시회의 핵심테마로 선정하고 있다.

동국대 GTEP사업단은 ㈜아이로보와 함께 참가 기업의 수출계약 성사를 위해 수출 상담과 통역 지원, 사전 해외시장 조사부터 부스 설치, 마케팅 관련 업무를 수행 약 4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정성훈 GTEP사업단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는 유럽 시장의 흐름과 기계 산업의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며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방향과 학생들 진로준비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네덜란드에서 열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화장품 원료 박람회’에 참가한데 이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사진영상전’에도 참가하여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사업단 운영 및 해외현장 교육, 실무 컨설팅 지원, 국내외 마케팅 현장실습 등 지역특화 형태의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무역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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