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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5. 03. 23:05
라돈은 무색의 기체로 자연방사성 가스로 1급 발암물질에 속한다. 토양이나 암석 등에 존재하며 실내에 바닥이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유입되기도 한다.
또한 미국환경보호국은 라돈 흡입이 흡엽 다음으로 가는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이날 SBS는 대진침대의 라돈 검출 소식을 단독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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