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컨시어지 서비스 지원 사업은 외국인환자가 인천 의료기관을 이용하고자 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치료 후 돌아갈 때까지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공항영접 △환전과 로밍서비스 △공항과 병원․호텔 간 이동 서비스 △공항 환송까지 제공해주는 원스톱 풀 서비스로 외국인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컨시어지 서비스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가천대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JK위드미의원 △타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 등이다.
인천 소재 외국인환자유치 등록 의료기관 62개소 중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 제공 수행업체는 ‘㈜에어맨’과 ‘멋진콜밴’을 선정 운영한다. 인천시는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부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외국인환자가 인천 의료 이용 시 첫인상으로 인식될 만큼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인천 이미지 향상을 통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위한 재방문과 주변인 소개 등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