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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 화제, ‘개와 늑대의 시간’ 뜻은? 프랑스의 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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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5. 13. 10:04

사진=개늑시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개늑시)'가 화제인 가운데 뜻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프랑스 관용어로 해가 뜨고 지는 시간대의 새벽녘을 구분하기 어려운 때를 일컫는 말로 멀리서 오는 사물이 나를 위한 충성스런 개인지 죽이러 다가오는 늑대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편 전날 방송된 '무법변호사'로 인해 이준기와 김진민 PD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개늑시'도 화제에 올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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