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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가축시장 시설 현대화 ‘새단장’

예천가축시장 시설 현대화 ‘새단장’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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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편의 및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한우농가 소득증대 기여 -
경북 예천가축시장이 예천군과 예천축협에서 작년부터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새롭게 단장, 관내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4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현대화 시설로는 주차장 포함 가축시장 전정을 포장하여 우천 시 출하 농가 및 참여 경매인들의 불편을 해소했고, 출하가축 대기시설, 경매 관람 및 응찰시설을 신설해 경매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전자경매 전광판을 추가 설치 경매 진행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입구에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터널식 자동 소독시설을 설치했으며, 특히 타 지역 가축시장과 달리 이팝나무·연산홍을 식재하고 경사면에 잔디를 도포하여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인 축산환경을 조성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예천 가축시장 현대화로 사육농가 직거래를 통한 거래의 공정성 확보 및 유통단계 축소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예천 경매가축시장은 예천축협에서 운영하며, 매월 4일·12일·22일에 송아지 전자경매장을 운영하고 1일 평균 송아지 300여두가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 가격도 10억여원을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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