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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사우나 셀카 논란, 남성 탈의한 뒷모습 그대로 담겨 “남자만의 사우나”

윤택 사우나 셀카 논란, 남성 탈의한 뒷모습 그대로 담겨 “남자만의 사우나”

기사승인 2018. 05.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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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택 SNS
윤택이 사우나 셀카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윤택은 인스타그램에 “제 아내에게 줄 수 없는 시간. 남자만의 사우나”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택은 아들과 함께 바가지를 쓰고서 웃고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한 남성의 탈의한 뒷모습도 그대로 담겨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이후 윤택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윤택은 지난 3월에도 동료 코미디언 김일희의 뒷모습 나체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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