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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 문체부 감사 당시 “훈계를 했다”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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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후배 폭행 의혹’, 문체부 감사 당시 “훈계를 했다” 진술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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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후배 폭행 의혹에 휩싸인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이 문체부 감사에서 "훈계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오전 문체부는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는 이승훈 선수가 2011년과 2013년, 2016년에 식당과 숙소 등에서 후배 선수 2명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했다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에 의하면 이승훈 선수는 후배선수에게 밥풀이 튀었다며 머리를 세게 내려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쯤 대표팀 감독에게 "이런 쓰레기들이랑 더 이상 못타겠다"고 소리를 쳤다는 증언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승훈 선수는 문체부의 감사에서 "훈계를 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 및 선수 징계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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