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제11회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곽노섭 전 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교수(87),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83),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회장(76), 고 변무관 변호사, 정윤환 일성화학 대표(82) 등 5명이 선정됐다.
서울대는 19일 오전 관악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선정된 이들을 수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곽 전 교수는 서울대 수학과 졸업 후 뉴욕시립대 브루클린 컬리지 수학과 교수로 40년간 재직하며 서울대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 곽노섭 전 교수 | 0 | | 곽노섭 전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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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발전기금 10억원 기부와 함께 총동창회 장학빌딩 건축기금을 출연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 청와대 본관 등 국내 대표 건축물을 설계한 인물이기도 하다.
 | 김정식 이사장 | 0 | | 김정식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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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회장은 1987년부터 30년 동안 ‘민계식 외국인 장학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 민계식 전 회장 | 0 | | 민계식 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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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별세한 변 변호사는 생활비 장학금인 ‘선한 인재 장학금’ 30억원을 기부했다.
 | 故변무관 변호사 | 0 | | 고 변무관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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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시설 지원 등 약 12억원을 서울대에 쾌척했다.
 | 정윤환 대표이사 | 0 | | 정윤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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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대는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그 공로를 표창하고자 2008년부터 발전공로상을 제정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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