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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진로예상, 기상청 날씨누리 방재 속보 “경기남부·강원영서 호우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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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7. 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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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태풍진로예상이 화제인 가운데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기상청은 "현재 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남부, 강원영서에 호우특보 발효 중, 천둥.번개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 내리는 곳 있음"이라고 밝혔다.


주요지점 일강수량(7월 1일~2일 18시 현재, 단위: mm)은 다음과 같다.

[서울.경기도] 용인 267.0 오포(광주) 237.5 남현(서울) 169.0
[강원도] 신동(정선) 187.0 태백 144.4 영월 141.4
[충청도] 유구(공주) 286.0 서천 262.5 부여 257.5
[전라도] 군산 305.9 함라(익산) 250.5
[경상도] 지리산(산청) 191.0 영주 191.0 구미 178.4

또한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풍 쁘라삐룬은 2일 오후 3시경 서귀포 남쪽 약 560 km 부근 해상에서 북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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