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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제8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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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기자

승인 : 2018. 07. 02. 14:33

사진3. 석학 및 학생들 기념촬영
지난 30일 원광디지털대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가 끝난 후 참여한 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은 지난달 30일 ‘원광자연건강연구소 제8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연건강과 산림치유’를 주제로 진행됐고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웰빙문화대학원은 매년 자연건강 분야 다양한 권위자를 초청해왔다.

특히 원광디지털대는 이번 세미나에서 아유르베다 요가로 잘 알려진 인도 빠딴잘리대학교의 석학을 초청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국과 인도의 국제 학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 초청발표 4개가 진행됐다. 초청발표자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경주자연의원 조병식 원장 △인도 빠딴잘리대학교 바짜스빠띠 부총장(Dr. Vachaspati Kulwant) △인도 빠딴잘리대학교 요가학과 니디쉬 교수(Dr. Nedeesh Y.)가 참여했다.

한국 전문가들은 최근 주목받는 산림치유와 건강 이슈를 중점으로 발표에 임했다. 인도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각광받는 요가 트렌드를 인도 전통 요가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사진1.인도 빠딴잘리대학교 바짜스빠띠 부총장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원광디지털대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에서 바짜스빠디 빠딴잘리대학교 부총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제공=원광디지털대
2부에서는 웰빙문화대학원생들이 직접 준비한 학술발표와 더불어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서종순 웰빙문화대학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세계에서 통용되는 국제적 기준을 확인하고 학술적 밑바탕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과 인도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짜스빠띠 빠딴잘리대학 부총장은 “한국 학생들의 열정적이고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에 감명 받았다”며 “요가를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이어 지난 1일에는 ‘인도 빠딴잘리대학교와 함께 하는 WDU 요가와 아유르베다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에 참여한 웰빙문화대학원생과 요가명상학과 학생들은 인도 철학과 요가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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