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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여름맞이 바다동물 인형 신제품 3종 선봬

젤리캣, 여름맞이 바다동물 인형 신제품 3종 선봬

기사승인 2018. 07. 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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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동물들을 모티브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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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바다동물 인형 신제품 3종 이미지./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의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은 16일 여름을 맞아 바다 동물 인형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젤리캣의 신제품 3종은 고래 모양의 ‘윌버 웨일’, 문어 모양의 ‘오델 옥토퍼스’, 랍스터 모양의 ‘래리 랍스터’로, 바닷속 동물들을 모티브로 제작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3종 모두 40cm 가량의 넉넉한 크기로 제작돼 수면인형이나 놀이 친구로 활용하기 좋다. 또 포근한 촉감의 극세사 원단과 오돌토돌한 코듀로이 소재를 함께 사용해 아이들의 촉각 발달을 돕는다.

젤리캣은 분리불안을 겪는 7~36개월 아기들을 위한 영국 애착인형 브랜드로,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돼 애착 형성과 수면교육에 도움을 준다. 전 제품이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젤리캣 신제품 3종은 2018년 여름 시즌에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으로, 백화점 내 쁘띠엘린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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