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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동분석학회, 21일 여의도서 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행동분석학회, 21일 여의도서 하계학술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8. 07. 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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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동분석학회
공주대학교는 백은희 특수교육과 교수가 학회장으로 활동하는 한국행동분석학회(KABA)가 오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하계 학술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발달장애 아동의 문제행동의 원인분석 및 실용적 중재 접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행동분석학회(www.kaba.or.kr)가 주최하고 파라다이스 복지재단과 도서출판 학지사가 후원한다.

이날 박인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의 축사와 함께, 강사로는 켈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김효선 교수, 분당 서울대병원 유희정 교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강소연 박사와 김이경 씨가 최근 미국의 발달장애아동 문제행동 중재 전략 및 문제행동에 대한 약물의 효용성에 대한 주제를 논의한다.

학술대회 참가 대상자는 특수교육 및 행동분석 분야의 연구자 및 교수, 교사, 대학원생, 의학분야 전문가, 장애아동 행동 치료 전문가, 장애아동 부모님으로 학술대회 참가자는 본 학회의 행동분석 전문가 보수교육 6시간 및 BCBA Type 2, 5 CEU를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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