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리틀페넥, 친환경 가제 손수건 출시

리틀페넥, 친환경 가제 손수건 출시

기사승인 2018. 08. 03. 09: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다용도로 활용 가능
1
쁘띠엘린 리틀페넥 유아용 가제 손수건./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은 3일 올해 신규 론칭한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페넥이 친환경 소재의 실용성 있는 가제 손수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틀페넥의 소프트 아기 손수건은 영유아들의 침받이부터 패션 스카프·샤워타올·수유패드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육아 필수 아이템이다.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 섬유와 대나무에서 추출한 뱀부 섬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대나무의 자체 항균, 소취 효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통기성과 속건성 기능이 뛰어나 잦은 세탁에도 용이하며 친환경 소재와 더불어 무형광 소재로 제작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한 패키지에 각각 다른 두 개의 소재와 세 개의 디자인을 담아 구성력을 높이고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리틀페넥 관계자는 “유아용 가제 손수건은 활용도가 광범위한 만큼 얼굴, 입 등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 많아 구매하면 친환경, 무형광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은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