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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다문화·탈북민 대상 ‘한국금융 이해’ 공개 강좌 오픈

방송통신대, 다문화·탈북민 대상 ‘한국금융 이해’ 공개 강좌 오픈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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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전경
방송통신대 전경. /제공=방송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가 금융감독원과 협력 개발한 ‘한국금융의 이해’ 강좌를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 중이다.

4일 방송통신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지난 1일부터 무료 운영을 시작했다. 강좌는 다문화가족편과 북한이탈주민편으로 나눠 구성됐으며 학습자 상황에 적합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다문화가족편은 우선 정착한 다문화가족이 직접 출연, 한국에서의 금융생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면서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에서의 금융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형태로 제작됐다.

북한이탈주민편은 기초 금융지식과 함께 정착 단계별 금융경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강의로 금감원 ‘똘똘이와 삼녀의 금융생활 정착기’ 책자를 기초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국내 금융제도를 쉽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국금융의 이해는 지난 1일부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와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강좌로 수강할 수 있다.

이관용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내 금융경제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증가세를 보이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금융지식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프라임칼리지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콘텐츠 공동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이번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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