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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장에 부는 女風, 국내에 이어 중국도 점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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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장에 부는 女風, 국내에 이어 중국도 점점 증가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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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게임 시장도 다변화를 맞고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RPG가 주를 이루다 현재는 FPS, AO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한 여성향 게임이 중국에서도 서서히 고개를 들며 수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말 '러브앤프로듀서'는 여성향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차트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러브앤프로듀서'는 한국에서도 출시되어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 

'러브앤프로듀서'의 큰 인기로 중국 게임시장에서도 여성향 게임에 대한 니즈와 공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중국 내 여성향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는 바로 '러브앤프로듀서'의 개발사인 페이퍼게임즈(??游?)이다.

2013년부터 여성향 게임을 개발해 온 페이퍼게임즈는 처녀작 'Nikki UP2U: A dressing story(暖暖的??物?)'를 시작으로 '아이러브니키', '러브앤프로듀서', 'Shining Nikki' 등 많은 게임들을 개발했으며, 모두 웰메이드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5년간 꾸준히 여성향 게임을 개발한 페이퍼게임즈는 여성들의 감성을 강하게 자극하며 '난난(暖暖)' 시리즈의 캐릭터를 중국의 바비 인형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또한 기존 남성들이 주를 이뤘던 RPG나 FPS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디테일한 감정 묘사는 마치 연애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여성 게이머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게임산업이 성장할수록 여성 게이머들의 비중도 커지고 있어 국내는 물론 중국, 아시아 지역에서 여성향 게임 시장도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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