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 급수차 지원을 위한 가뭄대책비 5억원 긴급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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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적은 강우와 폭염 장기화에 따라 밭작물을 중심으로 일부 시들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밭의 경우 논에 비해서 관개가 어려워 급수차 지원 등 선제적 가뭄대책 지원이 필요하다.
이날까지 도내 저수지 339개의 평균 저수율은 59%로 평년의 76% 수준, 올해 강수량은 832㎜로 평년의 93% 수준이나 최근 2개월 강수량은 366㎜로 평년의 60%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양수장, 관정, 송수관로 설치 및 용 배수로 정비를 위해 가뭄대책사업으로 총 273억 원을 본예산에 확보해 추진 중이다. △영농한해특별대책 42지구에 77억 원 △수리시설정비사업 127지구에 98억 원 △지표수보강개발 8지구에 86억 원 △소규모용수개발 14지구에 12억 원을 투자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는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 등 가뭄에 대비하여 공공관정 2529공, 양수기 4611대, 물백 1108개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쳐 가뭄피해 조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향후 폭염과 가뭄이 심화될 경우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추가 지원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국비를 중앙부처에 지원 요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