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천재소년’ 송유근 화제에 김웅용도 재조명 “친구가 많이 그리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13001238542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8. 13. 12:51

사진=KBS1
세계적 천재들로 불렸던 송유근의 소식이 전해지며 김웅용씨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웅용 교수는 IQ 210으로 역사상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 4위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앞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생후 80일에 걸어다니고 1세에는 한글과 천자문을 모두 익혔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 시절에는 친구가 많이 그리웠다"며 외로웠던 유년시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김웅용씨는 신한대학교 교수로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01~2014.01 충북개발공사 사업처 처장, 충북개발공사 기획홍보부 부장, 2006 국제인명센터(IBC) 종신 부이사장 등의 이력을 자랑한다.

한편 13일 송유근의 군입대 소식이 전해지며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