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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아파트 주민대상 ‘도시농업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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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8. 08. 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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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파트별 선착순 30명 모집
원예교육과 우리음식만들기 교육실시
전남 무안군이 오는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8회에 걸쳐 전남도청 소재지 남악 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교육희망마을 사전조사에서 신청한 8개 마을 중 미실시한 4개 마을아파트단지인 근화베아채, 신동아파밀리, 제일풍경채, 리젠시빌을 대상으로 원예교육과 우리음식 만들기 교육이실시된다.

특히 생활원예교육은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흡착에 효과가 탁월한 식물 가꾸기, 무안군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연근피클 만들기·유기농 들깨를 이용한 전통 간식거리인 들깨강정 만들기 교육이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교육대상 4개 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관내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해 진행하는‘가족단위 농업·농촌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0월에서 11월 중에 운영하는 등 남악주민들의 도시농업교육을 위해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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