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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튜드, 포밍 핸드솝 유해균 항균력 테스트 통해 항균력 인증

에티튜드, 포밍 핸드솝 유해균 항균력 테스트 통해 항균력 인증

기사승인 2018. 08.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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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튜드 포밍 핸드솝, 유해 세균에 99.9%의 항균 효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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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튜드 포밍 핸드솝./제공=쁘띠엘린
캐나다 친환경 천연브랜드 에티튜드는 21일 포밍 핸드솝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로부터 유해균 5종 대상 항균 테스트를 통해 99.9% 항균력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에티튜드의 포밍 핸드솝 7종은 식중독·수족구병·장염 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유해 세균인 대장균·녹농균·황색포도상구균·폐렴균·바실러스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손과 발을 통해 유행성 질환에 쉽게 감염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있어 세정제의 항균력 입증은 여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에티튜드 핸드솝은 유아부터 쓸 수 있는 약산성, 저자극 세정제로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에티튜드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항균력을 인증받은 만큼 올여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에티튜드 핸드솝의 항균력·세정력을 믿고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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