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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순위 스포 논란, 1등 미야와키 사쿠라부터 20등 박해윤까지 완벽 일치

‘프로듀스48’ 순위 스포 논란, 1등 미야와키 사쿠라부터 20등 박해윤까지 완벽 일치

기사승인 2018. 08. 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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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프로듀스48'이 때 아닌 스포 논란에 휩싸인 모양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프로듀스48'의 '스포 확정 본'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캡처된 사진 속에는 1등부터 20등까지의 '프로듀스48' 순위 명단자의 이름이 게재됐다.


사진=프로듀스48

특히 해당 순위가 방송 후 공개된 1-20등까지의 소속사별 순위와 일치해 순위 스포 논란이 일고있다.


누리꾼들은 "인티 계속 맞추네 요즘", "이건가", "일본애들 7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순위가 급등한 이채연은 "믿기지 않는다. 생각지 못한 3등을 줘서 감사하다"라며 "국민 프로듀서 덕분에 힘차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잇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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