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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결방,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 백옥 각선미 눈길

‘미운우리새끼’ 결방,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 백옥 각선미 눈길

기사승인 2018. 08. 2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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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한나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가 결방한 가운데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의 근황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양한나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풀 파티 시상식 스케줄 끝나고 바로 달려와 드레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미소지으며 백옥같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검은색 수영복과 대조되는 양한나의 우윳빛 피부결은 보는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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