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시 용산구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개발 나서
2019. 11. 20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3.8℃

도쿄 10.5℃

베이징 1.3℃

자카르타 30℃

서울시 용산구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개발 나서

정기철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28. 11: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국기업 SPV와 함께 논호이 경제특구에서 60MW 태양광·풍력 사업 추진
지난해 10월 한화큐셀 본사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
성장현 용산구청장(왼쪽부터 3번째)이 지난해 10월 한화큐셀 본사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 업무협약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SPV와 함께 베트남 논호이 경제특구에서 60MW규모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논호이 경제특구를 관리하는 빈딩성 동부 항구도시 퀴논(꾸이년)과 22년째 우호교류를 맺어온 것이 계기가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3월 SPV와 빈딩성, 퀴논시와 함께 4자간 신재생에너지 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데 이어 10월에는 한화큐셀에 참여하는 다자간 MOU도 맺었다.

한국 기업이 2억1500만 달러(약 2500억원)를 투자하고 빈딩성은 논호이 경제특구 내 여의도 면적(290만㎡) 1.5배에 달하는 424만㎡ 규모 땅을 기업에 50년간 무상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PV는 다음 달부터 1년간 논다호이 경제특구 서측 프엉마이산(Mt.Phuong Mai) 인근에 태양광 40MW, 풍력 20MW 규모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구는 내년 하반기 발전설비 가동이 이뤄질 때까지 SPV를 행정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퀴논시와의 우호교류가 행정과 문화를 넘어 경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이 베트남으로 진출할 때 구가 사업 파트너이자 교두보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