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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피부에 와닿는’ 데이터·로밍 요금 전면 개편으로 소비자 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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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피부에 와닿는’ 데이터·로밍 요금 전면 개편으로 소비자 신뢰 ↑

문누리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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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진2] 홍대 ON식당 프로모션1
홍대 온식당 프로모션 모습./제공=KT
KT는 올해 이동통신3사 중 처음으로 중저가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데이터온(ON)’ 요금제를 선보이고 로밍 요금 전면 개편에 나섰다. 사용패턴에 따라 선택하는 무제한 요금제와 개편된 로밍 요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KT는 최근 시간제 뷔페 ‘온식당’을 기획하는 등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힘쓰고 있다.

KT는 지난 5월 말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혜택을 대폭 강화한 LTE 요금제와 미국·중국·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국내 통화료를 적용하는 등 획기적 혜택을 제공하는 로밍 요금을 출시했다.

데이터온 요금제는 톡·비디오·프리미엄 3종으로,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똑같이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를 기본 제공한다. 무엇보다 3가지 요금제 모두 데이터를 무제한(일부 속도제어) 제공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KT는 저가 요금 이용자들을 위해 데이터 혜택을 강화한 ‘LTE베이직’ 요금제도 함께 출시했다. LTE베이직은 월 3만3000원에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매월 1GB의 데이터에 ‘밀당’(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하거나 다음달 데이터를 당겨 쓰기)까지 제공한다. 이는 데이터선택 32.8(월정액 3만2800원)에 비해 데이터를 3.3배 제공하는 셈이다.

KT는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로밍온 요금제도 개편했다. 우선 해외로밍 통화요금을 1분당 과금에서 1초당 과금으로 개편해 이용자 부담을 줄였다. 미국·중국·일본에서 국내와 똑같이 음성통화 요금으로 1초당 1.98원을 적용한 것이다.

아울러 KT는 이날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 ‘온식당’을 열고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디저트를 무제한 제공한다. 온식당은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신규 요금제 ‘데이터온’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와 로밍온 요금제의 음성통화 초당 1.98원을 접목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진 커피·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를 무제한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뷔페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미국·베트남·일본 등 로밍온 적용 국가의 음식·샐러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온식당 내 마련된 ‘오뚜기 존’에서는 라면·피자 등도 즐길 수 있다.

식당 이용료는 개인 고객의 경우 ‘초당 1.98원’ 적용 시 30분 기준 3565원, 60분 기준 7130원이다. 단체 고객은 데이터온 요금제 구간에 맞춰 6∼8명은 4만9000원, 9∼11명은 6만9000원, 12명은 8만9000원에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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