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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광고판 세레머니, 일본킬러 이승우/사진=KBS2 방송 캡처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승우의 세레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2-1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날 이승우는 연장 전반 3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손흥민의 드리블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지난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60여m 폭풍 드리블 뒤 골을 터뜨리는 등 2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도 금메달 가능성을 높인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린 것.
이승우는 첫 골을 터뜨림과 동시에 광고판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갔고, 그 위에 올라서서 관중석을 향해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자신의 기쁨을 마음껏 표출했다. 특히 이승우가 밟고 올라선 광고판은 일본 자동차 기업 토요타의 것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본 킬러 맞다", "속 시원하다", "밟은 게 도요타라서 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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