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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우수포도 농가 현지 방문 ‘광폭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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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06. 15:56

고품질 시설포도로, 농가소득 창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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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이윤행 함평군수(왼쪽 세번 째)가, 월야면 소재 ‘금화농원’을 방문해 시설포도 작황상태를 살피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지난 4일, 우수농가로 선정된 고품질 시설포도 생산농가 금화농원을 방문했다.

6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이윤행 군수, 군의회 정철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함께해 농가소득 창출방안으로서의 시설농업을 유심히 살폈다고 밝혔다.

월야면은 광주와 인접해 지리적 여건도 좋고, 적절한 강수와 일교차로 자연환경도 좋아 함평군의 대표적인 농업재배지다.

나아가 월야면에서 수도작 6.6ha, 양파 4.6ha, 시설포도 1.1ha를 재배하고 있는 금화농원 김옥현(60세) 대표는 발 빠르게 시설포도를 도입해 농가소득을 크게 끌어올렸다.

포도 주품종으로는 자옥과 샤인머스켓이며, 함평천지 자옥포도라는 자체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46톤으로, 조수입 3억 4천 6백만 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폭염과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좋지 않은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희망이 되는 소식”이라며, “군도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농업인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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