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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사카 나오미 인스타그램 |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와 오사카 나오미(1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우승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오사카 나오미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끈다.
최근 오사카 나오미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그는 운동복 차림으로 해맑은 미소를 하고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몸매는 완벽한 직각 어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사카 나오미와 세리나 윌리엄스의 결승전은 오는 9일 열린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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