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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오미, 세리나 윌리엄스와 US오픈 결승행…귀여운 SNS 근황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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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9. 07. 11:51

사진-오사카 나오미 인스타그램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와 오사카 나오미(1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00만 달러·약 590억원) 우승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오사카 나오미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끈다.

최근 오사카 나오미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그는 운동복 차림으로 해맑은 미소를 하고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몸매는 완벽한 직각 어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사카 나오미와 세리나 윌리엄스의 결승전은 오는 9일 열린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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