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용차산업의 미래형 산업 도약 정보교류
13일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 등에 따르면 이번 국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전북의 상용차 산업이 자율·전기차 등 미래형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글로벌 산업동향 및 기술 트렌드 등 정보의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미래상용차 국제포럼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과 프랑스, 말레이시아, 인도 등 5개국에서 6인의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IT기업 히타치 반타라 미국법인의 쉐인 아키큐뜨 최고기술책임자는 히타치의 스마트 스페이스 및 비디오 인텔리전스를 통한 IoT로 구현되는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자율주행 선도기업인 나비야의 앙리 코론 최고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는 버스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나비야의 국내 사업협력 및 자율주행 국산화 개발 업체 스프링클라우드의 송영기 대표는 국내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술을, 차량 시뮬레이터 개발업체 이노시뮬레이션의 변덕수 이사는 자율주행차량 검증도구로 활용 가능한 가상 시험주행 플랫폼을 소개한다.
글로벌 전기상용차 제작회사인 볼보 말레이시아의 카렌 탄 부사장은 미래상용차로 인해 변화될 도시 교통의 미래 모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글로벌 자동차 외관디자인 회사인 지리 디자인의 아제이 자인 외부디자인 수석매니저는 전기자동차 디자인의 과제로 스타일링과 지속 가능성의 균형 맞추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 상용차산업에 있어 혁신성장을 위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상용차산업의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