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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전’ 바통 이어받은 LG V40·아이폰 XS 출격 대비

‘스마트폰 대전’ 바통 이어받은 LG V40·아이폰 XS 출격 대비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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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 1 - 표준
13일 LG전자가 발송한 V40 씽큐 공개행사 초청장 일부. /제공=LG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으로 촉발된 하반기 ‘스마트폰 전쟁’에 LG전자와 애플도 바통을 이어받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하반기 신제품들은 6인치 이상 대화면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이 확대되고 카메라 성능도 강조됐다.

13일 LG전자가 언론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곡지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 5층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V40 씽큐를 선보인다.

같은 달 3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도 글로벌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 행사를 연다.

이번 초청장은 1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성됐다. 하나의 피사체를 표준·초광각·망원 등 3개의 화각과 아웃포커스로 촬영해 한층 강력해진 카메라 성능을 예고한다.

이는 LG전자가 강조하고 있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를 암시하는 부분이다. V40 씽큐 후면 카메라는 각 1200만·1600만·1200만 화소, 전면은 800·500만 화소로 예상된다. 6.4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출시는 10월 말로, 애플 신제품 아이폰XS와 국내 출시 시기가 겹칠 전망이다. 아이폰은 이날 아이폰XS·XS맥스·XR 등 3종을 공개했다. 확장된 액정과 듀얼 SIM, 512GB의 대용량 스펙을 내세웠다.

XS맥스 모델은 6.5인치로 현재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화면이 크다. 삼성 갤럭시노트9보다도 0.1인치 크다. LG V40 씽큐도 6.4인치대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져 하반기 출시할 새 스마트폰은 보다 커진 화면이 특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8월 말부터 갤럭시노트9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평년보다 공개 시기를 약 보름 앞당겨 시장 선점 전략에 나선 것이다.

Apple Showcase <YONHAP NO-1489> (AP)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필 쉴러 애플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이 신제품 아이폰 X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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